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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리가 몰랐던 "오리고기" 효능_bomool

by Captain-Hook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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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는 다른 고기보다 건강에 더 좋은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보다 오리고기가 건강에 더 좋은 건지 어떻게 왜 좋은 건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붉은 고기는 왜 붉은색을 띠냐면 이 근육에 미오글루빈이라고 하는 여기에 철분이 많이 들어가 있거든요. 철분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은 철분이 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이렇게 붉은색을 띠는 고기가 되는 거고요. 백색육은 그 근육에 미오글로빈이 적습니다. 그래서 철분이 적고요. 빨간색 철분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얀색을 띤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적색육은 이 고기에 포화지방이 많습니다. 이 포화지방은 상온에서 딱딱하게 굳는 기름이에요. 



오리고기 같은 경우에는 오리를 구웠을 때 후라이팬에 기름이 남았는데 이게 다 식은 다음에도 굽지가 않고 물처럼 잘 흘러다녀요 그래서 혈관 건강에 좋은 기능입니다. 

 

그러면 백색육 중에서 오리고기가 있고 닭고기가 있잖아요. 그러면 오리고기와 닭고기는 어느 게 더 좋은가 이렇게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오리고기도 백색육이고요. 닭고기도 백색육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오리를 이렇게 슬라이스 잘라보면은 오리고기 빨간색이거든요. 

닭고기는 흰색인데 자 빨간색인 이유는 뭐냐면은 미오글로빈이 많아서 근육에 철분이 많아서 철분이 빨간색이기 때문에 빨간색을 띤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닭고기는 미오글루빈이 적고 철근이 적고 그래서 하얀색을 띠게 되는 거고. 근육의 힘은 닭고기가 더 약한 거구요. 자 이게 왜 그럼 어떻게 되는 거냐 하면은 오리고기는 실제로 오리 자체가 날 수 있는 동물이에요. 태어났을 때 날 수 있게끔 태어난 게 오리입니다. 왜 그러냐면 날려고 하면, 근육에 힘이 세야 돼요. 근육에 힘이 세야지 이게 날개짓을 하면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닭고기 같은 경우에는 미오글루빈이 적고 철분이 적고 하얀색이기 때문에 근육의 힘이 약해서 그래서 날 수가 없어요. 조금밖에 못 납니다. 그래서 날지 못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얀색이고 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붉은 공이다. 

오리고기가 빨간색임에도 불구하고, 포화지방산이 매우 많습니다. 닭고기보다도 불포화지방산이 더 많아요. 그러기 때문에 빨간색인데도 불구하고, 백색육에 흰 고기로 분류를 하는구나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자 불포화 지방산은 닭고기 메추라기 오리고기 칠면조고기 거위고기 다 그 가금류 다 백색육이거든요. 이 백색육끼리 비교를 했을 때 오리고기가 가장 불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야지 기름이 굳지가 않고 차가운 물에서 굳지가 않고 유연하게 잘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선이라든지. 물속에 사는 동물들 생선이라든지. 이렇게 물속에서 수영을 하는 오리라든지. 이런 동물들의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이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리는 불포화 지방산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가 또 많습니다. 뭐 비타민이라든지. 미네랄이라든지. 이런 게 오리고기 닭고 고기 칠면조 돼지고기 소고기랑 비교를 해봐도 오리고기가 비타민 미네랄이 많아요. 


뿐만 아니라 미네랄 철분 셀레늄 아연 구리 인 칼륨 같은 이런 미네랄들도 한 15%에서 20% 정도 오리고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게 다른 고기보다 많은 겁니다. 지금 소고기 돼지고기 뭐 닭고기보다도 더 많아요. 많기 때문에 기본 영양소가 어느 정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자 오리고기의 효능은 양질의 단백질 그러니까 근육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을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질의 비타민 미네랄이 더 많기 때문에 오리고기의 소아 청소년의 영양소 균형 일 많이 하는 성인의 피로회복 비타민 미네랄 자 그리고 65세 이상의 시니어분들 영양소 균형 다른 고기보다 오리고기가 더 좋은 이유가 되겠습니다. 물론 비타민 미네랄은 야채 채소 각종 다양한 반찬들 종합적으로 드셔야죠 종합적으로 드시고 비타민 미네랄 따로 보충제 영양제를 따로 드시면 좋긴 한데 오리고기에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갑상선 건강 셀레늄이 오리고기에 많기 때문에 갑상선 건강에도 좋고. 빈혈 어지러움의 철분 공급이 많이 오리에 될 수가 있고 뼈 건강 칼슘 이인을 또 공급해 줄 수가 있고 말초 신경 중추 신경 건강에 신경 비타민 비 원 비타민 비 식스 비타민 비 트혈브가 오리고기에 좀 많이 있습니다. 

오리 껍질을 먹냐 안 먹냐의 차이는 우리가 오리를 먹으면서 포화 지방 섭취량의 두 배가 많냐 적냐의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기름을 적게 먹기 위해서 지방이 많은 포화지방 껍질은 안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기름이 빠진 껍질을 요리할 때 기름을 조금 빼는 그런 요리법 예를 들어가지고 베이징 덕이라든지. 훈제라든지. 기름이 조금 빠진 껍질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기름을 적게 드시는 게 좋습니다. 살코기 위주로 드시는 게 건강에는 더 좋다.

 

 

맛있고 몸에 좋은 오리고기 많이 드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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