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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화를 늦추려면 운동 대신 이걸 하세요_bomool

by Captain-Hook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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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요, 여러분이 정말 관심 있어 하실 만한 주제입니다. 바로 오늘의 주제는 노화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우리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혹시 추천하실 방법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먹는 거, 먹는게 중요해요.
우리가 운동이랑 먹는 거라고 하면, 사람들은 뭐 반씩반씩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먹는 게 한 7,80 % 운동이 10 내지20%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현재까지 증명이 된 건 절식입니다.

굶는 게 아니라. 칼로리를 낮게만 칼로리를 낮게 먹으면은 노화 예방하는 유전자가 발현이 됩니다.

떨토한 유전자라는 건데 이 절식이라는 거는 내가 먹는 칼로리의 평상 먹는 칼로리의 30 내지 60%를 적용 3분의 1을 덜어내는 건데 우리가 장기적으로 보면 10%만 덜어내도 엄청난 효과가 나타납니다.


사실 쉽지 않습니다. 꼭 찾아 먹게 돼요. 배고프니까 다른 걸로 어떻게든 벌충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 수명으로 얘기하면 쥐 4,5개월 정도인데 인간 수명은 4년 정도 늘어나는 거예요. 만성질환이 없어진다고 그래요. 이 절식을 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게 탄수화물 줄여야합니다..


이준기 씨가 젊어 보이는 게 이유가 있었나 봐요. 제가 얼마 전에 보니까, 이준기 씨가 탄수화물 끓은 지 7년이 됐대요.

 

그런데 아예 끊는 건 안 좋습니다. 아주 안 좋은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뇌에서는 당분밖에 에너지를 안 써요 뇌는요 간헐적 단식 저탄 고지 이런 거 많이 나오죠. 이런 게 어디서 발생이 된 거냐면 이슬람의 라마단에서 시작이 됐어요. 라마단 기간이 되면은 해 뜰 때 고 다음에 해가 질 때밖에 식사를 못해요.

그때가 되면은 당뇨 환자 고혈압 환자 만성질환도 확 죽어요. 왜 그렇게 좋아질까 해 가지고 된 게 간헐적 단식이라는 게 그때부터 생각납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12시간만큼 시켜도 원리가 뭐냐면은 적게 먹게 되거나 12시간 이상 금식하게 되면 뇌에서는 영양분이 부족해 빨리 지방을 녹여서 당분으로 만들어요. 근데 이게 너무 장기간 되면 뇌가 잘 반응 돈이 안 들어오 말이 어눌해지고, 사고가 이상해지고, 또 가끔 만났다가 사람 사는데 쉽게 얘기하면 어른이 와가지고 야 오늘 중요한 일이니까. 나와서 밥 먹었는데 저는 간헐적 단식 중입니다. 우리 사회생활 하는 사람 도저히 불가능한 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거를 하려면 12시간 정도 금식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한 6시쯤 저녁을 먹고 그다음 날 아침에 먹으면 괜찮은 거네요.



쉽게 얘기하면 지나가는데 집안 식구들이 닭 튀김을 시켜 가지고. 후라이드를 먹어 그랬어요. 맥주 치맥을 딱 하고 있는데요. 야 이 맛 끝내준다. 이거 가지고 부스러기 맛만 봐 부스러기 먹죠 그거는 열중한 금식이 아니에요. 왜냐면, 뇌는 이미 조금만 들어왔다 들어올 게 들어왔네 지방 녹이지 마!라고 지시하게됩니다.


눈곱만큼만 먹어도 시간에는 물 이외에는 다른 것도 심어야 돼. 물만 가능하다 그럼 뭘 먹어야 돼. 뭘 먹어요. 육류하고 채소를 드셔야 돼요. 우리 당뇨 환자분들 보면은 혈당이 조절이 안 되시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은 고기 먹으면 혈당이 올라올까 봐 탄수화물 들어요. 탄수화물은 흡수율이 워낙 빨라 가지고 거 들어가자마자 혈당 쭉 올라갔다 툭 떨어집니다. 우리가 고혈당도 몸에 나쁘지만 저혈당도 뇌에 굉장히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돼요. 고혈당 저혈당이 반복이 되면서 몸에는 충격이 어마어마하게 되죠. 혈당은 혈당대로 조절이 안 되고 반면에 약간의 기름진 음식은 혈당이 천천히 흘렀다 떨어지면서 되려 덜 먹게 됩니다. 방송에서는 뭐 당독소라고 아주 쉽게 얘기하는데 좀 약간 좀 다른 얘기예요. 이 단백질은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서 독소가 되기도 하고, 영양분이 300도씨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독성이 발현이 됩니다. 만약 스테이크칩 가가지고 스테이크 주는데 안 먹어요. 그럼 맛있는 미디움 레어 정도 드시는 게 좋고 그다음에 100도씨에서 세 시간까지 괜찮아요.


수육 현욕 이런 게 좋은 거죠. 그런데 붉은 고기는 흰 고기 닭고기나 생선에 비해서 흡수류는 좋지만 지방이 그만큼
맛있겠죠.


수육이래도 맛없는 대둔살 덩덩이 쪽이죠. 뭐 장조림 고기 같은 좀 푸석 약한 고기가 몸에 좋아요. 건강을 위해서는 그런데 사실은 즐거워야죠 우리가 노화의 기본은 내가 즐거울 때 내가 즐겁지 못하고 노화 방송 잘 들어온다 결혼하셨죠. 남편 출근하는데 넥타이 묶어주세요. 야 당신도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 너무 늙어 보인다 딱 이래 봐요. 그러면 상대편한테 어떻게 올 것 같아요. 너도 갔다가 오지 너는 젊어 보인다고 절대라 하거든요. 서로 즐겁게 칭찬을 해줘야 돼요. 그러기 위해선 내가 즐거워야 됩니다.


그리고 육류를 어느 정도 먹어야 되느냐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단백질 흡수율이 떨어져요 근육이라는 게 팔다리 근육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건 움직이기만 하면 돼요. 근데 아래 근육 심장 내장 그리고 소화에 면역세포 이렇게 다 단백질에서 만들어져 원래 이상적인 단백질 하루 섭취량은 내가 만약에 이상적인 몸무게 60키로다 그럼 60그람의 단백질을 먹으려면 순살코기 200그람을 먹어야지 60그람이 나와요. 그니깐 우리 고깃집 가면 200그람 1인분이 나오잖아요. 요즘 180그람이었는데.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 200그람이 맞습니다.



과일보다는 야채 과일에 당분이 요새 너무너무 많아요. 나는 과일만 먹으니까. 살았죠 한번 저는 남태평양 가가지고 보세요. 과일만 먹고 살 이렇게 쪄가지고 이 춤추는 사람들고 그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일보다는 야채 그리고 물을 또 수시로 많이 드셔야 돼요. 이게 나이가 먹으면서 이 조갈중추라는 게 있어요. 우리가 물이 부족하면은 심장에서 피를 뽑아 가지고. 둘러대는 몸의 체성분이족하면 심장이 바빠지죠 그렇겠네요. 심장에 부담이 가고 몸에 손상이 가기 시작합니다. 또 수분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 기도 같은데, 기도 점막이 다 물기가 없으면은 세균들이 와 가지고 쉽게 증식을 해요. 물을 수시로 먹어야 되는데 슬프게도 나이가 먹으면 목마를 때 물을 마셔야 되는 조갈중추 수능이 섬척히 떨어지게 돼요. 그럼 제때 못 먹으니까. 병들이 생기는 거죠. 그러니까 나이가 드시면은 항상 생수를 차면 안 됩니다.


차는 되려 탈수를 다 일으켜요 그니까 생수를 드시고 가시면서 습관적으로 조금씩 드셔야 되는데 이 나이 드신 분들이 물을 잘 안 드시는 이유가 화장실 가기가 힘이 들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노화에 관련된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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