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기 전에 이 샐러드 꼭 드셔요_bomool

 

 

 

 

오늘은 여름이 가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샐러드 상추 겉절이로 불러도 좋을 상추 샐러드를 소개해 드려요 상추 180그램이에요.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요. 상추는 머리를 맑게 하고 몸의 독소를 제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채소죠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라 여름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언제든 먹으면 참 좋은 채소예요. 믹싱볼에 담아요. 한국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잎채소 깻잎 여섯 7장 정도 반으로 자르고 먹기 좋게 썰어서 깻잎이 없다면 양을 줄여서 바지를 사용해도 좋아요. 면역력을 높이고 눈에 참 좋은 당근 4분의1 개 정도 채 썰어서 담구요.

 

 

양파 4분의1 이 채를 썰어요. 혈액 속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주어서 혈관 청소부라고 불린답니다. 양파까지 모두 볼에 담으면 채소 준비는 끝이에요. 이제 드레싱을 만들어요. 큰 토마토 두 개를 강판에 갈아요. 토마토는 암을 이기는 채소로도 유명하죠. 캔닝해둔 토마토가 있다면 바로 사용해도 좋구요. 이렇게 신선한 토마토를 간판에 갈아서 바로 사용해도 너무 맛있답니다. 토마토가 살짝 덩어리 있게 잘 갈렸어요. 여기에 소금 반 작은 술 원당 반 작은 술만 넣고 골고루 잘 섞어 드세요. 참기름이나 올리브오일 등에 기름 넣지 않고 이렇게만 넣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마무리로 넣을 캐슈너트예요. 달고 부드러워서 상추 샐러드와 제격이랍니다.

 

3분의1 컵 다지세요. 이렇게 하면 준비가 모두 끝이네요. 잘라둔 채소에 토마토 드레싱을 넣어가며 살살 섞으세요. 다진 캐시너트 넣고 살짝 섞어서 마무리해 주세요. .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몸의 독소를 빼주고 염증을 줄여주는 건강한 토마토 상추 샐러드였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날 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