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많은 환자분들이 암보다도 무섭게 생각하시는 병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뇌졸중 한방병명으로는 중풍이라고 불리는 병입니다. 뇌졸중 중풍은 한번 발생하면 후유증이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고 그리고 자꾸 재발이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때문에 중풍은 평상시 예방 관리하는 게 아주 중요한데요. 중풍이 오기 전에 내 몸이 오내는 신호가 있습니다. 신호를 잘 알고 계시면 중풍을 평상시에 예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거는 오랜 시간 동안 임상을 통해서 경험한 내용입니다. 누구나 집에서 쉽게 중풍으로 오는 신호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방법은 목을 만져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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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증세는 갑자기 증상이 발생합니다. 갑자기 어제까지만 해도 주무시기 전에는 정상이셨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나오는 경우가 계신 분들은 뇌졸중의 위염 신호입니다. 갑자기 말소리가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발음이 새는 경우 중풍이 오는 신호입니다. 갑자기 심하게 어지러워서 중심을 못 잡는 분위기가 얼굴이 한쪽에 마비가 발생한 하는 분도 뇌졸중의 위험 신호입니다.
두 번째는 잠깐 나타나는 마비증세입니다.
아주 잠깐 몇 분 정도 몇 시간 정도 마비가 됐다가 금방 돌아옵니다. 이렇게 잠깐 있다가 없어지니까.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걸로 무심히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잠깐 이런 증세가 있을까요? 뇌로 올라가는 혈행량이 평상시에 일부는 당 50 미리터 정도 되는데요. 뇌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20 미리터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뇌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뇌경색이 오는 경우는 십 미리 이하로 떨어졌을 때 뇌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일시적으로 뇌 혈류량이 적어졌다가 다시 풀리는 경우에는 잠깐 이런 현상이 있다가 사라지게 돼서 일시적인 현상 대상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명이 이런 경우를 일과성 뇌허혈이라고 하는데요. 미니 뇌졸중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리고 이런 증세와 더불어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목에 있는 경동맥 자가진단법을 통해서 통해서 증세가 발생하시게 되면 바로 병원에 가실 거를 부탁 말씀드립니다. 경동맥은 목 앞쪽으로 올라가는 혈관인데요. 뇌혈관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치는 혈관입니다. 그래서 경동맥을 잡아서 뇌 혈관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경동맥 한방중 쪽으로 이 년 맥을 잡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보고 따라 하십시오. 인형맥 잡는 법은 처음에 고개를 뒤로 살짝 젖혀 주시면 목 한가운데 후드 융기라는 곳이 있죠. 후드 융기는 톡 튀어나와요. 있는 연골입니다. 윤기 점을 기준으로 해서 왼쪽 오른쪽으로 삼사 인치 내려가시면서 살짝 눌러주시면 혈관이 뛰는 곳이 느껴지실 겁니다. 뛰는 혈관이 경동맥인데요. 그 경동맥을 찾으셨으면 세 번째 손가락으로 경동맥 부위를 살짝 눌러주시고 위 아래 안쪽 바깥쪽으로 눌러보면서 경동맥이 가장 강하게 뛰는 점을 찾아주십시오. 지점이 찾아주셨으면 두 번째 손가락 네 번째 손가락을 세 번째 손가락과 포개서 동시에 경동맥 뛰는 곳을 살포시 눌러 주십시오. 그리고 반대쪽도 똑같은 요령으로 경동맥이 뛰는 곳을 눌러주시고요. 그렇게 찾아지셨으면 왼쪽 오른쪽 세 손가락을 포겐 뒤에 동시에 아까 찾으신 경동맥이 가장 강하게 뛰는 곳에 손을 너무 강하지 않게 살짝 눌러주시고요.
천천히 눌러서 동맥이 띠는 강한 세기 강도를 손끝으로 느껴보십시오. 보통은 왼쪽 오른쪽 세기가 같거나 약간만 차이가 나다 그런데 왼쪽 오른쪽 경동맥 세기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시면 뇌쪽으로 올라가는 혈관에 이상이 있을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셔야 됩니다.
오늘도 자가진단으로 미리 예방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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