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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구은마늘 vs 생마늘_bomool

by Captain-Hook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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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10대 건강식품의 하나입니다. 또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일 해 백 리 한 가지 해로움만 있고 백 가지 이 구름이 있는 식품이라고 해서, 칭송을 했습니다. 마늘의 가장 큰 역할을 하면 청혈 피를 맑게 해주고 항산화 작용 항균 작용이 있다는 건데요. 이 마늘 먹어보면 약간 맵고 알싸한 그런 맛이 나죠. 이게 바로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이 알리신이라고 하는 성분은 파이토케미칼의 일종입니다. 이 파이토케미칼이라고 하는 거는 식물을 의미하는 파이토하고 케미칼 화학을 식물성 화학물질이다. 그래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 활성을 가진 식물성 화학물질을 파이크 케미칼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파이크 케미칼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그야말로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해서 바이러스라든지. 박테리아 이런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들을 방어하는 능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죠.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 세균 속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썰펜산이라고 하는 성분이 생기는데 이 썰펜산이 화성산소와 빠르게 반응해서 없애버리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그런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핵심 성분 알리신 이제 기억하셨죠. 근데 이 알리신을 그대로 우리가 섭취하기 위해서는 물론 생마늘로 드시는 게 가장 좋긴 합니다. 근데 이거는 인제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열을 좀만 가하게 되면 알 성분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수 있어요. 또 열에 약한 여러 가지 마늘에 들은 저는 수용성 비타민 씨 비로 감소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했죠. 익혀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결론은 익혀 먹어도 무척 좋습니다. 세계 암 연구 재단에 보면은 연구 논문을 보면 마늘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이 항암 작용을 하는데 우리가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마늘보다는 오히려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발표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익혀 먹는 게 가장 좋을까요? 제가 논문을 찾아봤는데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이 생마늘의 조리 방법에 따라서 효과가 크게는 세 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발표를 한 바가 있습니다. 마늘을 익혔을 때 에스알리 식스테인이라는 성분이 생성이 되는데 이 에스알리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은 알리신과 알림과 같은 황 화학물입니다. 이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서 항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생마늘을 가지고 실제로 실험을 했는데요. 

 

 


이 생마늘 100그람을 끓는 물에 1분 3분 5분간 데치고 또 15분 30분 60분간 삶고 전자레인지에 1분 이 분 3분간 익혔을 때 각각 여기서 에스알리 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을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 궁금하시죠. 에스알리 시스테인 함량이 가장 높은 상태는 바로 끓는 물에서 60분간 삶았을 때로 나타났어요. 흰 마늘의 무려 네 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역시 30분 삶았을 때 그다음 15분 삶았을 때가 각각 함량이 높았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활성도 또 폴리페놀이라든 플라보노일 같은 함량도 그래도 오히려 많이 삶았을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서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가 약 50배 정도 높고 또 특히 그중에서도 폴리피놀은 7배 플라보노이드는 약 열여섯 배 높은 수치를 보였어요. 엄청나죠. 


바로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도 과담이 생물에 비해서는 한 7배 정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의 로봇을 찾아봤더니, 마늘의 항산화 기능을 담당하는 유황 성분 뭐 황화물이 생마늘일 때보다 구운 마늘에서 최고 5배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바가 있어요. 생마늘 삶은 마늘 구운 마늘 전자레인지로 익힌 마늘 등을 다 분석해 봤을 때 항산화 활성을 높이는 황화물은 바로 구운마늘에서 일등 증가했다는 그 결과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고대 이집트에서도 효능을 중요시 여겨서 피라미드 건설하는 노동자들에게 이 마늘을 먹였다고 할 정도일까요? 마늘은 생으로 먹어도 좋 삶아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기 때문에 저는 꾸준히 드시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드시게 되면 위나 장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속 쓰리고 설사 유발할 수도 있거든요. 하루에 세네 쪽 이상 정도는 넘어가지 않도록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식품은 적당히 대신 꾸준히 오랫동안 드시는 게 좋다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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