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특히 조심해야할것 5가지_bomool

여름철에 더 심장 박동 수도 빨라지고 그다음에 이 혈관에 주는 스트레스가 더 많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심혈관이나 뇌혈관이 약한 분들은 심근경색이라고 라든지. 뇌경색 같은 그런 질환에 훨씬 많이 노출이 되기도 하고요.

 

첫 번째는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잘하려면 물을 자주 마시기를 하셔야 됩니다. 의식적으로 평소보다 물을 훨씬 더 많이 마셔야 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수분이 부족해도 목마름을 좀 덜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노화하면서 우리가 이 물을 필요로 한다는 그런 신호를 좀 늦게 보내거든요. 그래서 약간 탈수가 됐는데도 어르신들이 물을 잘 안 먹게 되는 거죠. 그런데 여름에는 내가 그냥 너무 더우니까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고 하면서 수분이 부족하게 되죠. 그래서 갈증을 느끼고 여름에는 주기적으로 물을 먹어 먹는 습관을 꼭 가지셔야 된다.

두 번째는요
정기적으로 혈압 체크를 하셔야 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우리가 혈압 관련 질환은 겨울철에만 조심해야 되는 것으로 많이 인식하고 있는데요. 사실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 여름철에 더 심장 박동수도 빨라지고 그다음에 혈관에 주는 스트레스가 더 많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꼭 혈압을 체크하는 그런 생활 습관을 가지자 입니다.

 

 

 

세 번째는요
실내의 온도 찰은 오 도를 넘지 말자 너무 더우니까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선풍기 틀고 그리고 주무시는 분도 있죠. 그런데 실내 온도 차이가 오 도 이상이 되면 우리가 이제 우리 몸이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했다. 이완했다. 이런 반응을 하면서 심혈관이나 뇌혈관이 약한 분들은 심근경색이라든지. 뇌경색 같은 그런 질환에 훨씬 더 많이 노출이 되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냉방병에도 더 잘 걸리게 되고 체온이 과도하게 떨어지면 두통이나 그다음에 코막힘 그런 체력 저하 그다음에 재채기 이런 알러지 반응뿐만 아니라 몸의 신진대 대사도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네 번째는요
손을 열심히 닦아야 되겠죠.
여름에는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여름에는 태균들도 많이 번식을 쉽게 합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들어오든 어떤 활동을 하고 난 다음에 손 닦기를 아주 정말 잘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손만 잘 씻어도 호흡기 질환이라든지. 피부 질환 안구 감염 설사 같은 감염 질환을 5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섯번째는요

냉장고 관리를 잘하셔야 되는데 오래된 음식 아깝다고 먹지 않기입니다. 내가 한 일주일 됐는데 그래도 아직은 뭐 쉰 거 같진 않은데 그냥 한번 먹어보지 이랬다가 배탈나는 분들도 되게 많거든요. 그리고 특히 우리 어르신들은요, 눈이 잘 안 보이세요. 백내장도 있고 또 노안이 있고 이러신 분 분들은 글씨도 잘 안 보이시고 미각도 좀 둔해지면서 먹었을 때 탈이 나는 그런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냉장고 관리를 좀 더 철저하게 하셔서 유통기한이 지난 거라든지. 그다음에 음식 해놓고, 넣어놨다가 먹기가 좀 약간 아까운 듯한 음식 무조건 버리십시오. 그래야 우리가 식중독이라든지. 이런 것에 노출되지 않고 고생하지 않고 여름을 잘 지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