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가 찾아오면 해야 할 것들

오늘은 경제 위기가 왔을 때 무엇을 해야 되는지 또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역사는 반복이 된다고 경제 위기가 항상 반복이 되지만 사실 완전히 똑같이 반복이 되진 않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측을 하기보다는 잘 준비를 하는 게 훨씬 더 좋습니다. 특히 이 경제 위기를 통해서 이제 서민은 더 어려워지고 부자들은 이런 기회를 통해서 더 자산을 늘려가는 이러한 현상들이 결국에는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잘 주고 준비를 하셔서 경제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면 좋겠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첫 번째 돈의 흐름을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경제 위기가 온다 그러면은 뭐 유동성 위기 이라고 하기도 하고, 스태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힘들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거는 결국 돈이 시작 시장에서 부족하거나 혹은 돈의 흐름이 이게 원활하지 않아서 이 시장경제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붕괴되거나 아니면 기능이 조금 마비되거나 이러한 현상들입니다. 결국에는 어려운 말로 돌려놨지만 시장에서 돈의 흐름에 문제가 생겼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정부가 이거를 좀 해결하지 못했거나 해결할 수 없을 만큼 문제가 너무 어렵거나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돈의 흐름을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 이제 돈의 흐름 어떻게 살펴볼 것이냐 보시면은 

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금리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중에 자금이 얼마나 있는가 이런 거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있어요. 엠원 엠투 뭐 이런 것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뭐가 또 중요하죠. 수출이 중요합니다. 수출이 좋아질수록 외부에서 돈이 많이 들어오니까요? 그리고 이제 외환부 이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원자재 같은 거를 많이 수입해 오기 때문에 이 외환보유액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외국에서 물건을 사올 수가 없겠죠. 
석유도 못 사오고 그러면은 경제 시스템이 마비가 될 수가 있어요. 이런 식으로 돈을 나타내는 지표들을 꾸준히 봐주는 게 좋습니다. 금리 같은 경우에는 뭐 요새 뉴스가 워낙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이거는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엠원 엠투 이런 거는 조금 생소하실 거예요. 이거는 이제 뭐 협의의 통화 광희의 통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이렇게 오른쪽 여러 가지 색깔로 돼있는 그래프 보이시나요? 이게 이제 엠투 금융기관 유동성 뭐 광희의 유동성 시장에 있는 유동성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가장 유동성이 좋았을 때가 2008년도입니다. 그리고 뒤로 어떻게 되죠. 유동성 증가율이 엄청나게 많이 감소를 하죠. 이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때 주가도 빠지고 집값도 빠지고 경제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근데 지금도 보시면은 2022년을 시작으로 어떻게 되죠. 유동성 증가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준비해야 될 거는 이 초우량 기업들 찾아두는 겁니다.

경제 위기가 있으면서 결국에는 이런 우리 중년기업들이 처음에는 하락했지만, 나중에는 가격도 회복하고 또 더 많이 상승을 했죠. 이런 기업들을 찾아내는 기준이 조금 있어야 되겠죠. 뭐 IMF 때 같은 경우에는 뭐 대우가 망할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당시 재개설이 일이 위 이랬는데 기준이 있으면은 그런 좋은 기업들을 미리 좀 선별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 독점 기업을 미리 조금 선정해 두시는 게 좋아요. 많이 팍 떨어졌을 때 매수를 고려하시는 거죠. 근데 이제 독점 기업이라고 해서, 다 같은 독점 기업이 아니에요. 기술만 독점하고 있는 기업도 있거든요. 그런 건 독점 기업이라고 할 수 없어요. 특정 기술에서 점유율이 80%다 이런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거는 독점 기업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진정 독점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거는 생산 유통 판매 이런 것까지 전부 다 독점하고 있는 게 독점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라고 할 수 있죠. 생산하고 유통하고 판매하고 전 분야를 다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다시 경제 위기가 회복이 됐을 때 더 많은 수익 으로 다가올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또 이제 새로운 신사업에 관심을 가지셔야 됩니다.

왜냐면은 경제 위기라는 것은 결국에는 기존 시 시스템이 붕괴한다는 거예요. 기존에 뭔가 좋지 않았던 시스템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한 기업들이 어떻게 보면은 자연적으로 구조조정이 되는 거죠. 우리나라 IMF 때도 부채가 그렇게 방만했던 기업 구조조정이 됐죠 그리고 이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주가가 많이 상승하고 해외로 뻗어나가고 돈을 더 많이 벌어오고 그러한 현상이 발생했어요. 이제 그런 것처럼 2008년 때도 마찬가지죠 이제 기업들이 다 무너지고 새로운 기업들 혁신적인 기업들 뭐 애플 같은 거 페이스북 같은 거 그러한 기업들이 새롭게 떠올랐어요. 이번에도 경제 위기가 온다면은 이제 똑같이 진행될 겁니다. 전기차로 넘어갈 수도 있고 뭐 AI라든지. 무슨 로봇 산업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이제 생산도 중요하지만 이제 소파 스프웨어 같은 거 플랫폼 같은 그런 거를 만드는 기업들이 가치가 더 커질 것 같아요. 그런 기업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네 번째 언론과 반대로 가셔야 돼요.

그냥 언론이 말하니까 뭐 청개구리라서 반대로 가야 된다. 언론이 너무 미워서 언론이 말하니까 반대로 가야 된다. 이런 게 아니에요. 경제 위기가 오기 전에는 경제 위기가 온단 소리 안 하죠. 근데 경제 위기가 다 와서 완전 저점이 되면은 있겠다. 이런 소리를 하거든요. 근데 이유가 있어요. 왜냐 결국에는 언론은 자본에 종속된 관계예요. 약간 자본가들 밑에서 언론이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이제 왜 반대로 해야 되는지 이유가 나오거든요. 고점대에는 이 부동산과 주식들이 쏟아지니까 주식도 이제 신규 상장하잖아요. 이런 것들을 소화해내기 위해서 더 올라갈 거다 그런 기사 인사를 내는 거고. 

경제 위기가 와도 절대 이야기를 안 하고 입을 딱 다무는 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또 언론들이 죽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할 때가 있어요. 이게 뭐냐면은 결국에는 자문가들이 힘들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다가 다 망하겠다. 그러니까 나한테 돈 주는 사람이 망하니까 어떻게 돼요. 야 나도 살아야 되니까. 살려달라는 신호예요. 결국에는 부동산이 너무 많이 폭락해서 건설사들이 너무 많이 무너지 요즘에는 건설사에서 뭐 광고 받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야 건설사들 좀 살려달라 계속 신호를 보내는 거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장 저점은 언론에서 살려달라고 SOS 칠 때가 가장 저점일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아직은 경제 힘들다 위기다 우리 살려달라 이런 이야기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점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섯번째 금과 달러를 적당히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 위기가 오면은 아무래도 현금성 자산이 많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금과 달러는 위기가 왔을 때 더 많이 상승하는 자산이거든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뭐 경제 위기가 왔을 때 달러 가격이 폭등을 하죠. 그리고 금 같은 경우에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많이 매입을 하고 있고 또 미국의 국채 가격이 조금 많이 하락을 하면서 금 가격이 많이 상승을 해서 조금 더 상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거와 관련해서는 다른 영상에서 또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하는데 참고하셔서 미리 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